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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신직업인, 반려동물행동교정사 탁지훈 강사가 하는 일
작성자 관리사 작성일 2018-11-19
지난 10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미래성장산업과 자유학년제 연계프로그램을 위해 신직업 <반려동물행동교정사>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공개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검정기관인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가 2014년부터 민간자격과정으로 반려동물행동교정사를 배출하고 있다.

영상의 주인공은 신직업인 반려동물행동교정사 탁지훈씨(부산 탁이네반려견카페 대표,36세). 탁지훈 대표 역시 협회에서 자격과정을 마친 후 현재 반려동물행동교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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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행동교정사 홍보동영상 탁지훈 강사 /사진=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탁지훈 대표는 "반려동물행동교정사란 반려동물의 과도한 짖음, 분리불안, 공격성 등의 다양한 문제행동의 본질과 원인을 분석하고,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직접 동물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거나 주인에게 교정교육을 시키는 전문가."라고 정의한다.

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는 직업 중 국내에 없는 직업을 도입하여 정착시키고자 고용노동부가 2014년 발표한 44개 신직업에 포함되었던 '애완동물행동상담원'의 직무를 수행하는 민간자격의 명칭이기도 하며, 현장에서 통용되는 직업의 명칭이기도 하다.

2018년 현재까지 국내에서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의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과정을 통해 배출된 공식적인 행동교정사의 수는 약 1,350여명이며, 그 중 약 10% 정도가 현재 직간접으로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다.(자료.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평균 약 10만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는데, 반려동물의 문제적 행동에 의해 주인과 트러블을 겪는 이유가 유기를 하는 주된 이유 중의 한 가지.

산술적으로는 그 중 47.3%인 4만 7천 여 마리가 매년 자연사 또는 안락사 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구입하는 경로 중 유기견 보호시설에서 입양하는 비율이 전체 구입경로의 4.8%에 그치고 있는데 유기동물 입양을 꺼리는 주된 이유는, 유기동물은 더럽거나 질병에 걸려 있을 것 같아서(46.6%), 집에 적응시키기 어려울 것 같아서(25%), 새끼가 아니라서(15.6%) 등이다.(자료.2017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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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훈 강사가 부산시민공원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반려동물과 산책시의 각측보행법을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탁지훈 행동교정사는 "반려(伴侶)의 목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하고자 할 때는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보다 유기견을 입양하는 것이 여러모로 장점이 더 많다. 같이 살면서 유기된 아픔을 감싸주고 돌봐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생기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은 그 어떤 감정보다도 더 감동스럽고 만족스런 측은지심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탁지훈씨는 탁이네 반려견 카페의 대표로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트러블을 겪는 가정을 방문하여 주인과 반려견의 트러블 해결복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의 부산지부장으로서 부산지역 지자체, 인력개발센터 등에서 반려동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출처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11170100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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