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제  목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유사자격 주의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1
noname01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정기시험장 모습/사진=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자격증 발급기관인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대표 안보경)가 자격증 취득 희망자들에 대해 유사자격증 주의보를 다시 공지했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는 국내 반려동물관련 산업별 필요한 직무역량을 산학협의체를 통하여 직무분석하여 반려동물총론, 펫시터, 펫매니저, 브리더입문, 반려동물장례학의 5개 시험과목을 설정하여 2012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민간자격 제2012-0589)을 신설하였고 현재까지 공개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발급해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당 협회의 시험과목과는 전혀 관련 없는 유사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통해 본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의 명칭과 유사한 업체명으로 반려동물관리사 민간자격증을 발급하는 업체가 있어 혼동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 협회가 검정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격취득 학습과정을 운영하는 협회지정 온라인 학습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유사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발급업체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온라인 학습과정을 판매하는 특정업체의 경우에, 자신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업계 최고’, ‘취업률 1’, ‘취득만으로 1000만 원 이상 수익등 근거 없는 허위·과장 광고 문구를 게시하여 수험생을 현혹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격기본법과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표시·광고법에서 공통으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불법광고인데도 버젓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반려동물관련 산업이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블루오션 산업이긴 하지만 성장을 주도해 갈 위탁서비스업 및 교육훈련업종은 이제 막 개척되는 도입기 단계 산업이기 때문에 취업시장이 아직은 넓다고 할 수 없다. 때문에 단순히 그러한 특정 업체의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어 반려동물관리사 온라인 학습업체에 등록하면 추후 곤란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관계자는 자격기본법에서 민간자격증 발급업체의 표시의무사항 규정 등이 강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민간자격증 발급 업체와 교육업체가 워낙 많기 때문에, 민간자격 등록 주무기관의 관리모니터링 사각지대에서 최근 그러한 불법 광고행위를 하는 민간자격증 발급업체나 온라인 교육업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본 협회에서 불법행위 자료를 채집하는 중이며, 관련 부처와 사법기관에 모두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울=강영한 기자  gnews12@ 

 


   
 
 
 
  이전글 :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자격증 취득자 대상 직무적응 실습 교육 실시
  다음글 :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공식교육기관 공시 및 유사자격증 주의